후지와라 하쿠샤쿠의 수난 (힐링/일상/동물/개그/드라마)

후지와라 하쿠샤쿠의 수난

이거 장르를 뭐라고 해야할지몰라서

생각나는대로 했습니다.

일단은 힐링....?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웃깁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주인공이 고양이이며

(사람으로 변신안합니다, 그냥 고양이에요.)

고양이의 주인들입니다.

또.. 

드라마틱한 진지함도 있기때문에

이것저것 다 넣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하지만 재밌으니 꼭 보셨으면 합니다.!

25화 완결로

나름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자 그럼 간단한 만화를 소개 해볼까요 ?

먼저 주인공인

하쿠샤쿠입니다.

(일본어로 하쿠샤쿠=백작 입니다.)

말을 하는데.. 

고양이언어라

사람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하지만 주인들의 바보행각을

고양이시점으로 바라보며 

어떻게든 큰 사태로 번지지 않게 막습니다.

매우 똘똘한 아이죠

하지만 

주인들이 사고를 너무 쳐대서

뒷수습을 하기 바쁩니다.

거기다

주인들 시점에서는

뒷수습을 하려는 고양의 행동은

그저 사고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니

늘 하쿠샤쿠는 혼이납니다.

때문에 하쿠샤쿠의 수난이죠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일상 힐링을 가장한 고양이 능욕물이라는... 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인간측

메인 주인공

후지와라 시즈카

매우 밝고 이쁘게 생겼지만

사실 

방구석 폐인에다가

대인기피증까지 있습니다.

(원래는 밝고 이쁘고 주변에서 늘 사랑받는 아이였는데 

이렇게 된 원인도 과거이야기에 있으니 끝까지 보셔야 겠죠? ㅎ)

무튼

방구석폐인에 대인기피증으로 

자신만의 케릭터를 만들지 않는이상은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위 장면은 인터넷 상에서 '시즈'라는 가상인물을 만들어 

케릭터 연기를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는 해야 넷상이라도 타인과 대화가 가능하죠

또 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다싶이

고양이 시점에서의 인간을 관찰하고 생각합니다.

"밖에 나가가 싫어. 사람과 만나기 싫어. " 라고 하지만

사실 누군가와의 관계를 원하고 있는 이중적인 행동(인터넷방송)에  의아합니다.

동물은 자신의 감정을 꼬리로 말한다죠?

인간은 본인 스스로도 어떤 감정인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때문에 고양이가 보기에는 인간은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진지한 부분들이 있어서

마냥 유치하지도 웃기기만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주인들과 

고양이와의

이야기!

바로 감상해보겠습니다.

1화

하쿠사쿠의 이정도 수난은 장난수준이죠!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요?

현재까지 업데이트 된 

내용 볼 수 있는 

링크 달아드릴게요

(글자를 클릭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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