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저주





간만에 가슴이 찡한 그런 만화를 봤습니다.





드라마로 구분한건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마냥 진지한게 아닌

 

일상적이며 사랑이 담겼고 


애증을 포함한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재미 또한 있습니다. 


좋은 작품이기에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냥 TV드라마는 잘 보시는데 


만화에서 


드라마 장르라면 다들 잘 안보는 장르 중 하나입니다. 


이점이 좀 안타깝습니다.



오히려 이런 장스일 수 록 명작이 많죠.



이런 작품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ㅠ





잡설이 길었죠! 



그럼 만화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봄의 저주!





시작은 주인공의 동생인 하루의 장례식입니다. 










주인공인 나츠미는 


공부는 잘하지 않지만 


밝은 성격이며 조금 얼렁뚱땅한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생에 대한 사랑만큼은 



세계에서 가장 큽니다.




하지만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하루가 죽고




나츠미의 정신도 죽어갔습니다.



그 증거로 





금방 따라간다고 합니다.



이만큼 나츠미는 동생의 죽음을 견딜 수 없어합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인




히이라기 토우고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하루의 남자친구 입니다. 



하지만 하루가 죽고 





나츠미와 교제하자고 합니다.


(개쓰레기 같은데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내용 보면 정말.... ㅠㅠ)



그리고 나츠미도 이를 승낙 합니다. (헐...)





표면적으로는 집안의 여러가지 사정 때문이지만



나츠미는 나츠미만의 이유

토우고는 토우고만의 이유가 있습니다.



이는 만화를 보면서 알아가시는게 더 좋을 거 같네요!






아무튼 그렇게


순탄할리 없는 둘의 연애가 시작 됩니다. 




정말 꼭 보시길 바랍니다!!



1화!




앞으로 이 둘의 전개는 어떻게 이어질까요


궁금해지네요!




현재까지 업데이트 된 

내용 볼 수 있는 

링크 달아드릴게요

(글자를 클릭하면됩니다.)




마루마루


마나스페이스



마루마루는 자료가 많습니다만 


핸드폰으로 볼 시 


대량의 광고로 화가날 수 있으니


핸드폰으로 보실 분은 


마나스페이스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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