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가 여기사를 육성해봤다 (개그/병맛)

오크가 여기사를 육성해봤다

오크랑 연관 되면

뭔가 

악역의 쫄따구 등 

나쁜짓을 하려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만큼

오크는 

판타지 세계에서 

대표적인

더럽고 추악한 생물로 여겨지는데요.

이 만화는 그 상식을

깨버립니다.

우선 오크의 기본적 이미지는

이런 이미지로 많이 생각 할 것 입니다. 

녹색에 근육돼지에 옷은 원시부족 같은 모습

하지만 

이 만화의 오크는?

주인공인 

여기사 헬스 트레이너 오크두목

기본적으로 피부색은 똑같지만

전혀 돼지같은 체형이 아닙니다.

오히려 미남형이죠

때문에 

여주인공인 

여기사는 처음 오크에게 붙잡혔을때

이런 망상을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오크와 여기사라고하면

보통 이런이미지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만화에서 오크는 여기사에게 

너같은 돼지는 우리도 볼 일 없다라고 합니다. 

그럼 

여기사의 스펙을 볼까요? 

뭐.. 

한마디로 잉여입니다.

(여주인공 맞음..?)

거의 귀차니즘가지고 있는 

돼지 백수의 스펙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착한 오크 두목님께선

여기사를 자신의 취향으로

다이어트를 시킵니다!

본격 개그 다이어트 만화!

그럼 한번

감상해보시죠!

1화 , 2화

열혈적인 헬스트레이너 오크두목과

개백수 여기사의 

개그 다이어트 만화

오크답지 않고

여주인공 답지 않는

만화의 틀을 깬 것이 재미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현재까지 업데이트 된 

내용 볼 수 있는 

링크 달아드릴게요

(글자를 클릭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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